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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영양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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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기침 잦아졌다면 확인해야하는 건강 적신호"

 

강아지심장병 증상과 관리방법.png.jpg

오늘은 강아지 질병들 중 사망률이 70%로 매우 높은 위험한 질병인 심장병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심장 질환은 예측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적절한 치료 시작 시기를 놓치기 쉬우므로 사전 관리는 물론이고, 관련 증상 발생시 정확한 검사와 진단을 통해 치료를 시행하고 향후 관리를 통한 증상의 재발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강아지 심장병 유형

▶ 선천성 심장 질환

선천성 심장 질환 중 가장 발생 빈도가 높은 질병은 ‘동맥관개존증’입니다. 이 질병은 말티즈, 포메라니안, 푸들 등 소형견에게서 주로 발생합니다. 강아지는 어미의 뱃 속에 있을 때 폐로 자가 호흡을 하는 것이 아니라 어미개로부터 산소를 공급받는데, 이 때 사용하는 기관이 ‘동맥관’입니다. 출생 직후 스스로 폐 호흡을 시작하면 폐에 혈액이 필요한데 선천적 기형으로 출생 후에도 동맥관이 열려 있다면 폐와 심장에 필요 이상의 혈액이 흘러 두 기관 모두에 무리가 가며 질병이 발병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조기에 발견하면 수술을 통해 대부분 치료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생후 1년 이내에 치료하지 않으면 2~3년 이내에 사망할 확률이 70%나 되는 질병입니다.
그 외 흔하게 발생하는 선천성 심장 질환에는 폐동맥 협착증, 대동맥 협착증이 있습니다. 선천적인 질환은 처음 예방 접종을 하러 갔을 때 확인하여 최대한 빨리 치료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후천성 심장 질환

후천성 심장 질환은 노화가 진행되면서 발병하고 ‘이첨판폐쇄부전증’이 대표적입니다. 좌심방과 좌심실 사이에 있는 판막을 이첨판이라고 하는데, 이 판막에 문제가 생겨 혈액이 역류하는 질병을 이첨판폐쇄부전증이라고 합니다. 혈액이 역류하여 좌심방에 혈액이 몰리면서 압력이 높아지게 되고, 그 결과 부정맥이 생기며 폐에 영향을 미치는데 이 경우 폐 기능이 약화되기 때문에 기침이 심해지고 호흡곤란이 오는 증상을 보입니다. 증상이 심해지는 경우 실신하거나 폐에 물이 차는 폐수종, 복부에 물이 차는 복수 등이 발생할 수 있고, 치료를 하더라도 완치는 불가능합니다.

 

# 강아지 심장병 어떤 증상을 보이나요?

강아지심장병 증상 기침.png.jpg

1) 기침

심장에 이상이 생기면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목에 뭔가 걸린 듯 마른 기침을 합니다. 기침이 쉽게 잦아들지 않고 며칠씩 간다면 심장 질환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심장병의 증상으로 기침을 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심장이 효율적으로 펌프질을 하지 않아서 체액이 폐에 축적되고 이로 인해 폐에 혈액이 역류되어 혈관에서 체액이 새어나오고 폐 조직에 축적되어 기침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는 심장병으로 인해 심장비대가 생겨 커진 심장이 기도를 누르면서 기침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2) 호흡 곤란

강아지의 1분당 평균 호흡수는 20~30회가 정상입니다. 심장질환이 있다면 평균 호흡수가 40회 이상으로 증가할 수 있습니다. 만약 폐수종이 발생하면 호흡이 30분 이상 40~50회 이상으로 빨라질 수 있습니다. 만약 호흡을 하지 못할 정도가 된다면 응급치료가 필요합니다.

3) 실신

심장 질환이 있는 경우 뇌로 흐르는 혈액이 부족해 실신할 수 있습니다. 보통 강아지가 흥분하거나 운동했을 때 실신 가능성이 있으며 소변 실수나 경련 증상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강아지심장병 증상 운동 능력 저하.png.jpg

4) 운동 능력 저하

운동 능력 저하도 심장병 증상 중 하나로, 강아지가 산책을 거부하고 움직임이 줄었다면 심장병을 의심해볼 수 있어요. 하지만 운동 능력 저하는 심장병 외에도 잦게 보이는 증상이기 때문에 단순히 심장병을 의심하기보다는 다른 증상들과 함께 확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강아지 심장병 관리 방법

1) 적당한 운동

다른 질병의 경우 관리를 위해 운동을 추천하는 경우가 많지만 심장질환의 경우 무리한 운동을 하면 위험할 수 있습니다. 심장에 무리가 가고 호흡곤란으로 실신을 할 수도 있어서 운동량을 적당히 조절해주셔야 합니다. 

2) 흥분 상황 피하기

심장 질환이 있는 강아지가 흥분을 하면 심장에 무리가 가 실신을 할 수 있습니다. 최대한 안정적인 환경에서 스트레스나 흥분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해주어야 합니다. 실내, 실외를 포함 모든 장소에 강아지가 흥분할 수 있는 요소가 있다면 모두 제거해주시기 바랍니다.

3) 정기검진

주기적인 검진을 통해 예후를 살피고, 집에서도 매일 컨디션 체크해주시기 바랍니다. 혹시 병원 방문을 통해 처방받은 약을 복용해야한다면 대부분의 심장 질환 치료제에는 이뇨제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약 복용으로 인한 신장 부담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러한 부담을 덜어주고 탈수 방지를 위해 물을 자주 마실 수 있도록 관리해주셔야 합니다.

강아지심장병 관리 방법 식이 조절.png.jpg

4) 식이조절

심장병 예방에는 짠 음식을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료나 간식을 급여할 때 나트륨 함량이 낮은 저염식으로 관리해주시기 바랍니다.

5) 심장보조제(영양제) 급여

심장에 좋은 영양제를 급여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심혈관계 혈행건강에 도움이 되는 ‘오메가3’를 추천드리는데 이 관리 방법은 사전 관리 방법으로 혹시 사전 관리 차원이 아닌 병세가 심각한 수준이라면 수의사와 상의 후 급여해야 합니다.

 

강아지심장병 영양제 레카덤알티지오메가3.jpg

EPA는 심신혈관계 필수 영양소로 혈중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혈전 형성을 막아 혈행을 개선시켜주기 때문에 심장질환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DHA 역시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작용을 해 심장병 등을 예방한다는 연구결과들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레카덤알티지오메가3에는 위와 같이 심장병에 도움이 되는 EPA와 DHA가 한 캡슐 당 500mg이나 함유되어 있어 꾸준히 섭취하면 심장병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레카덤 알티지 오메가3 제품 보러 가기◀

 

# 마무리

강아지 심장병은 병의 진행을 늦추거나 억제를 할 수 있을 뿐 완치는 어려운 질병이기 때문에 보호자가 최대한 빨리 반려견의 이상 증세를 발견하여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심장병 초기 증상들은 보호자가 주의를 기울여 살피면 쉽게 알아차릴 수 있으니 항상 반려견의 이상 행동을 잘 관찰하는 습관을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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