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에 좋은 음식 2가지, 은행잎나토키나제

이번에는 바른뉴트리 고객센터에서 자주 들어오는 다빈도 질문을 뽑아서 심도있게 설명해드리려고 합니다. 특히 은행잎나토키나제 성분이 치매 예방과 기억력 향상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여러 임상 실험 결과들이 SCI급 학술지에 발표되고 지금도 연구되고 있는데요.
알츠하이머 치매, 혈관성 또는 노인성 치매 등 어려운 주제들이긴 하지만 고령화 사회에 앞서 정말 중요한 내용이기에 어렵지 않게 알 수 있도록 간단하면서도 짧게 치매에 좋은 음식 은행잎나토키나제원료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1. 은행잎 추출물은 생약성분 중 유일하게 치매 및 어지럼증 보험 급여
대한민국 60세 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가장 염려되는 질환으로 치매가 꼽혔다고 합니다.
암 발병률은 10명 중 1명 꼴로 높은 편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질병은 치매라고 합니다. 이는 자신의 존재가 완전히 사라지는 것에 대한 공포심 때문일 것입니다.
은행잎 추출물 원료는 식물성 성분으로써 국내 및 전 세계적으로 치매 예방 목적으로 가장 빈번하게 활용되고 있으며, 구글 학술 검색 결과 관련 논문 수만 22,600건 이상 입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는 2012년 7월부터 은행잎성분을 치매와 어지럼증이 보험 급여 대상으로 지정하기도 했는데요. 2020년 9월에 국내 약사 449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데일리팜 의약전문매체의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84%가 치매예방영양제로 은행잎 추출물(징코빌로바)을 가장 많이 추천한다고 답했습니다.

2. 국제 학술지 SCI급 저널에 실린 은행잎 추출물의 치매 예방
제가 약 53편의 무작위 대조 연구, 메타분석, 체계적 문헌고찰 논문들을 직접 찾아보고 정리해보았는데요. 그 중에서도 체계적으로 설계된 경증 중증의 치매 및 은행잎 추출물 관련 연구를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1) 아시아 인지신경질환 전문가 단체(ASCEND)
2021년 아시아 지역 신경인지 관련 의료전문가들의 모임인 ASCEND에서는 은행잎 성분과 치매 증상 완화에 대한 합의서한을 발표하였습니다.
이 합의서한에는 은행잎 추출물이 4건 이상의 무작위 대조 임상 시험에서 경도 인지 장애를 개선하였으며, 초기 치매 개선에 권장되는 유일한 약물임을 언급하였습니다. 물론 현재도 도네페질과 메만틴과 같이 중증의 치매 치료에 쓰이는 약물도 있지만 경도 인지장애에 권장되는 약물은 현재는 거의 없습니다.
세계 각국의 많은 의료분야의 학자들이 특정한 식물 성분에 대해 모두 같은 효과를 언급하는 일은 매우 드믄 합의문이기도 합니다.

2) 국제 학술지 Pharmacopsychiatry에 게재된 은행잎의 여러 기관 대상 이중 눈가림연구
SCI급 학술지인 약리학 저널(Pharmacopsychiatry)에 2003년도에 게재된 논문 중 주목할 만한 연구가 있습니다. 이 연구에서는 다양한 의료기관들이 협력하여 알츠하이머병 및 다발성 뇌경색 치매를 앓는 경도 및 중등도 치매 환자들을 대상으로 은행잎 추출물을 24주간 투여하는 실험을 진행했는데요.(kanowsk S 외, 2004)
주목할 점은 치매 판정을 받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플라시보-은행잎 투여군을 확실하게 구분하였고 단일 의료기관에서만 진행되지 않고 여러 병원들의 데이터를 종합해서 분석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습니다.
연구의 최종 결론에서 은행잎 원료를 투약한 그룹 내 모든 경증 및 중등도 치매 환자들의 인지 기능이 향상되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치매라는 질환은 우리 일상에 큰 지장을 초래할 수 있으니 은행엽엑스에 관해 추가적으로 도움이 될 연구를 한 가지 더 확인해 보겠습니다.

3) 유럽 신경과학 학술지에 게재된 은행나무 잎의 아밀로이드 단백질 억제 효과
신경의학 분야에서 저명한 SCI급 학술지인 EUROPEAN JOURNAL OF NEUROSCIENCE(유럽 신경 과학 저널)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은행잎을 2~3주간 섭취한 실험 참가자들의 인지 능력과 일상생활에서의 활동 수준이 향상되었음이 확인되었습니다.
이번 연구에 따르면 은행엽 추출물을 섭취하면 알츠하이머 치매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꼽히는 아밀로이드 단백질의 축적을 감소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Bastianetto et al, Eur J Neurosci.2000 jun;12(6): 1882~90)
이 연구는 한 달 이내의 짧은 기간 내에 치매 치료 효과를 보였다는 점에서 매우 인상적입니다.
지금까지는 치매영양제에 첫번째 주원료인 은행잎추출물 대한 임상 리뷰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다음으로는 요즘 혈행 뿐만 아니라 두뇌건강까지 인기가 많은 나토키나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나토키나아제가 치매 예방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 논문 분석
이전에 말씀드렸던 은행잎은 치매나 기억력 향상을 위해 가장 흔하게 활용되는 식물성 원료라고 알려드렸는데요. 최근 은행잎과 함께 학계에서 많은 관심을 받는 천연 원료 중 하나는 대두콩을 발효시켜 만들어지는 효소인 나토키나제입니다.
1980년도에 일본의 히로유키 스미라고 하는 박사가 최초로 발견한 나토키나제는 그 후 낫또의 건강과 장수 비결로 주목받게 되었습니다.
낫또키나제는 체내에서 혈액 내 단백질을 분해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어떻게 치매예방과 연관이 되는 지 국제학술지를 찾아본 내용을 정리해드릴게요.

1) SCOPUS 저널, 심혈관 질환 분야 전문가리뷰에 언급된 나토키나제
SCOPUS 등재 학술지인 "Expert Review of Cardiovascular Therapy"에 게재된 논문에 따르면, 나토키나제의 효과가 자세히 기술되어 있습니다.
나토키나제는 단백질과 섬유소를 효과적으로 분해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 혈관 내부에서 발생하는 혈전을 분해하며, 이 과정에서 생성되는 노화와 관련이 되는 여러 염증 인자들을 줄여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더불어 은행잎나토키나제 두 성분은 모두 자연에서 추출한 물질이기에 오랜 기간 섭취하더라도 발생 가능성이 있는 부작용 문제가 사실상 거의 없다는 점도 한몫을 하고 있습니다.
2) 뇌 신경을 보호하는 나토키나제의 임상 근거 (SCI급 저널 Brain Research)
최근 이루어진 나토키나제 관련 연구 중 하나로는, 2022년 2월 SCI급 학술지인 "뇌신경연구"에 게재된 논문이 있는데요. 이 연구에서는 나토키나제가 뇌의 신경 퇴행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는 결과를 제시되었습니다.(Mahakalak N 외, 2025)
또한 나토키나제가 뇌혈관 장벽인 BBB의 기능을 향상시키고 뇌 염증 수준을 줄임으로써 인지 능력 회복을 가속화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더불어, 알루미늄으로 알츠하이머병을 유도한 쥐 실험 모델에 나토키나아제를 섭취하도록 하였더니, 뇌척수액 속 치매 유발 물질인 아밀로이드 양이 감소하였습니다. 다소 복잡한 내용이지만, 대한민국 60세 이상 노인분들께서 많이 염려하시는 치매 예방 영양제 성분에 대해 최대한 이해하기 쉽도록 요약해 보았습니다.

그럼 이번에는 수험생의 학습 능력 향상에 대한 연구 결과도 한 번 알아볼까요?
수험생은 장시간 앉아 있어 움직임이 적기 때문에 나토키나제의 혈전 용해 및 혈류 개선 효과는 필수적인 기능 중 하나예요. 여기에 은행잎 추출물의 집중력 향상 효과를 함께 섭취한다면 더 효과적인데요.
Alkurashy 외 연구진(2014)은 의과대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은행잎과의 병용 투여 효과를 조사하기 위해 인지 능력 및 작업 기억 수행을 비교하는 연구를 수행했습니다. 이 실험에서 은행나무 잎 추출물을 투여한 그룹에서 더욱 높은 집중력과 인지 능력 개선 효과가 관찰되었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치매영양제와 연관된 은행잎나토키나제에 관한 다양한 임상 실험들을 확인해 보았는데요. 이 글이 치매, 기억력 저하를 걱정하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효능·효과에 대한 내용이 아닌
성분에 대한 건강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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