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감격...(사진주의)
저희 둘째는 태어날때 면역력부족으로 태어나 만성 설사를 달고 살았어요..
고양이병원으로 유명하다는 병원도 데려가봤고 동물한방병원, 설사에좋다는 사료 등등 다먹여보았고 유산균 종류도 여러가지 먹여보았습니다!!
저와함께 살아간지1년2개월동안 단 하루도 설사를 안한적이 없었어요.. 병원에서 처방받은약은 잠깐 괜찮아보이는듯 싶었지만 약을 끊더니 다시 설사를..
변검사,엑스레이도 찍어보았지만 문제는 없고 다만 고양이들이 필수로 가지고있어야할 균이 다른 냥이들보다 적다..대부분 이런문제는 태어날때 면역력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
몸에 병이있어서 설사하는건 아니라 다행이지만 고양이에겐 설사는 좋지않음이 분명하기에 이번에도 속는셈치고 한번도 먹여보지않은 뉴트리펫 유산균을 사보았습니다
먹인지4일차쯤 되었을때까진 별 다른점이없었고 유산균도 꾸준히 먹여줘야 좋다하여 조급한마음을 가라앉히고 하루에한번 습식에 섞어주었습니다
저희애는 설사를하는데 습식을 먹이게되면 설사가 더심해지더라구요..근데 유산균을 그냥은 안먹어서 어쩔수없이 섞어주었네요 ㅠㅠ
그런데 오늘 ㅠㅠ 둘째가 화장실을 가길래 후다닥 따라가봤더니 ㅠㅠㅠ흐아..정말 감격스러워서 아가응아사진을 찍어서 일하는 남편한테 보내줬네요ㅋㅋㅋ
먹인지 일주일밖에 되지않았습니다..유산균외에는 사료도 바꾸지 않았고 추가로 먹이는 것도 없었어요..습식캔도 기존에 있던거였습니다..
3묘가정이라 비싸고 효과가 없으면 재구매는 안할려고했는데 이건 텅장이되어도 사야할거같아요..
긴말하는거보다 사진이 확실히 알려주는거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