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60세 남자구요 유통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나이가 나이인지라 건강에 관심이 많아서 늘 건강기능식품을 구입해서 먹고 있는데 쿠팡에서 혈액순환및개선 제품을 찾다가 진센큐제품을 보고 12월8일날 받아서 약2주 정도 먹고 있네요 일단 며칠 되지 않아 느낌은 크게 표현할수 없지만 편안함,혈액순환이 잘되는 기분좋은 나날을 보내면서 복용중입니다.감사드립니다.

5살 말티즈 키우고 있습니다 우리 멍멍이가 다리가 많이 안좋아서

구매했습니다 받자마자 뜯어서 한알 먹여봤는데 좋아하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조각조각 내어서 겨우 한알 먹였어요ㅜㅜ

밥도 잘 안먹고 간식만 좋아라해서 또 간식도 많이 주는편이예요ㅜ

이번 기회에 간식을 줄이고 요거 꾸준히 먹여볼려구요

꾸준히 먹이고 효과봐서 뒷다리 근육이 빵빵 해졌음 좋겠어요ㅋ

요고는 약이 아닌 간식으로 되어 있어서 먹일때 편하긴 할것 같아요

울 멍뭉아 잘만 먹어만 다오 또 사줄께

41살 여자 입니다 하루종일 서서 일하고 손 손목을 많이 쓰는 직업입니다 오랫동안 서서 일을하니까 자다가도 다리에 근육도 당기고 발등도 많이 시리고 혈액순환도 안되는것 같아서 혈액순환제 검색하니 진센큐를 추천을 많이 하시더군요 이글저글 많이 읽다보니‥ 그래서 요거다 싶어 바로 주문했습니다 꾸준히 먹고 많이 좋아졌음 좋겠습니다 효과보면 또 구매하러 오겠습니다

그때는 부모님꺼랑 같이 구매할께요 꼭 효과보고 다시 구매하러

왔음 좋겠네요 같이 일하는 친구한테도 추천했어요

두달전에 처음 구매하고 두번째 구매했습니다

처음에는 인터넷에 올라온 후기보고 비슷한 증상의 구매자들이 추천해서 믿고 먹게 되었는데 정말 효과가 있더라구요 손발이 저리고 특히 발바닥에 저녁마다 열이 올랐는데 혈액순환이 잘 되어서인지 상당히 좋아졌고 편두통도 자주 왔었는데 진센큐 덕분인지 요즘은 잘 모르고 있습니다. 어머니도 기억력이 자주 깜박하셔서 치매예방 차원에서 같이 복용하고 있는데 안색이 많이 좋아지셨습니다 정해진 시간에 먹으면 좋다고 해서 모녀가 꼭꼭 챙겨먹네요 앞으로도 효과가 지속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빠른 배송도 감사드려요~

50대의 주부입니다.

몇 년 전부터 다리와 발이 붓고 쥐가 나기 시작했고 가끔씩 발에 열이 나기도 했습니다.

도저히 안되겠다싶을 때쯤 약을 찾기 시작했고 그 즈음 유명하다는 약을 복용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낫는듯 하였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저에게는 효과가 없는듯 하여 약을 끊고 지냈고 좀 더 지나서는 무슨 이유인지 상태가 괜찮아져서 잊고 지냈었습니다.

그런데 올 초부터 다시 안좋아지기 시작하여 열심히 약을 찾다가 진센큐를 알게 되었습니다.

며칠을 고민하다 믿음 반, 의심 반으로 2개월분을 주문하였습니다.

신기하게도 며칠 복용만으로도 상태가 좋아져서 꾸준히 약을 복용하였습니다.

약을 복용하는 기간동안 불편없이 잘 지낼 수 있었습니다.

약을 다 복용한 후에는 일부러 약을 주문하지않고 지냈습니다.

얼마동안은 불편함이 없었고 좀 지나서는 가끔 불편함이 느껴져서

4개월분을 재주문하여 꾸준히 복용하며 만족스럽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약 복용 전에는 종아리의 붓기 때문에 바지를 입었을 때 양쪽의 차이때문에 불편하고 신경이 쓰이던게 약 복용 후부터는 없어졌으며

발의 붓기 때문에 아파서 신지 못 하던 신발을 신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발에서 열이 나는 증상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진센큐에 너무 만족하다보니 리뷰가 길어졌습니다.

구매 전 다른 분들의 리뷰가 도움이 되었기에 저 또한 다른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리뷰를 적었습니다.

6개월 강아지에요.

성분 맞는 사료 찾는답시고 자주 바꾸다 보니

정착을 못해서 똥이 무른 일이 많았어요.

유산균 먹이고 사료 어느 정도 정착하니 똥도 예쁘고

기호성도 다른 가루 영양제에 비해 괜찮아서

츄르나 사료에 섞어주면 아주 잘먹어요 ㅠㅠ

카페에서 추천받은 영양제였는데 아무 생각 없이 먹이다가

재구매하려구요 ㅠㅋㅋㅋ 관절 영양제까지 먹여보고

또 후기 작성하겠습니다.

( 동영상도 업로드 하고 싶은데 업로드가 안돼요. 버튼이 없어용 ㅠ )

이름 : 고하윤

주문 사이트 : 쿠팡

주문 번호 : 220000871524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