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먹어오고 있는 써큐텐 오메가3 1년정도 먹아보니 콜레스테롤이 많이 줄었고 피곤함도 덜한것 같습니다 평소 운동량도 많고 스스로 관리를 잘하고 있지만 콜레스테롤 수차기 높아서 걱정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이 오메가써큐텐을 만나고 나서 정말 눈에 띄게 달라진것 같습니다. 40대에는 꼭 필요한 영양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고 저 뿐만 아니라 어머니도 추천하여 먹고 있으며 꾸준히 복용하니 다음 건강검진을 해봤을 때 어떻게 나올지 궁금합니다 식약처로 노픙ㄴ 혈압감소와 혈중 콜레스테롤 및 중성지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인정받은 제품이라고 해서 더 믿음이 갔습니다. 항상 좋은 제품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이용하겠습니다 

40대후반 워킹맘입니다 ^^저의 최애 영양제 진센큐입니다 ^^

하루에 한알 꼭 남편이랑 섭취를 하고 있구요  조금 귀찮다고 먹지 않는날이면 밤에 다리에 쥐가 나서 난리가 납니다 ㅠㅠ

근데 진센큐 먹고 나서는 그런일이 절대 없어요 ㅋㅋㅋ 너무너무 좋은 나의 최애 영양제입니다 ^^

그래서 이번에는 3통을 구매했어요 ~~~먹다보면 너무 빨리 떨어지는것같애서용 ~~~~

항상 번창하시구 저의 나이 100세까지 꼭꼭꼭!!! 만들어 주세용 ~~~~~~제발 

감사합니다 ^u^

50대 주부예요. 평소 두통이 심하고 기억력이 자꾸 떨어지고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 손발이 찬 편이었어요. 인터넷에서 증상에서 맞는 제품을 찾다 믿을 수 있는 성분이 있는 진센큐120정을 구입해 먹었습니다. 두통이 확실히 줄어들고 기억력 개선에도 도움이 되더라구요. 다 먹은 후 한 달 정도 되니 전보다는 약하지만 두통과 손발 찬 증상이 나타나 다시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남편이 평소에 기억력이 많이 떨어지고 순환이 잘 되지 않는다고 해 함께 먹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재구매 할 것 같습니다.

120정 주문해서 두통씩 나누어 엄마랑 먹고있습니다 아버지가 혈액순환이 잘안되신다고 어렸을때 부터 다리저림으로 고생하셔 가끔 두들겨 줬던 기억이 있는데 제가 다리가 뻐근하고 손발이 차 아이들께 마사지를 반강요하는 중입니다 자다가도 저려 잠이 잘안와서 혹시나 이것도 유전인가해서 찾던중 혈액순환제가 필요해서 계속 복용중입니다

특별한 효과를 기대하기보다 정신적으로도 먹고있다는 안정감이 있고 아무래도 약효도 기대해야겠지요 아무튼 건강하기위해 계속 복용할 생각입니다

아 그리고 어머니 건강도 진센큐로 챙겨야겠습니다

조아요 ..,.,.

계속 먹고 있습니다..,..,

120개 단위로 구매하니 편하기도 하고

60대입니다. 다리가 무겁고 뻐근해서 검색하다가 진센큐를 발견하고. 찾아보니 후기가 좋아서 구매하게되었네요. 무겁던 다리도 좀 풀리는 것 같고 아침에 다리가 가벼워지는 느낌입니다.  다른 영야제도 혈액순환에 좋다고 하는 것 먹어보고, 오메가 서큐텐도 먹어 봤는데, 이 제품이 효과가 더 느껴지는 것 같네요. 혈액순환 때문이니지는 모르겠지만 다리 뿐만이 아니라 손도 뻐근하고, 종아리도 뻐근하고, 발바닥 부분도 구렇고, 여튼 말단 부분이 대체로 그런 느낌이었는데, 진센큐 먹고 조금 부드러워지는 느낌이네요. 지금처럼 효과를 느낄 수 있다면 앞으로도 좀 오랜기간 먹어 볼 계획이에요. 그런데 프로모션 좀 자주 할인폭 있게 진행 했으면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오메가써큐텐을 계속 먹다가 한 몇개월 끊었다 다시 구매하려고요 먹었을때랑 많이 차이가 느껴지네요 ㅠㅠ 이오메가는 다른거랑 차별이 있는 거 같은 제 개인적 생각입니다 전에는 콜레스를 중성 지방이 많이 줄었고 덜 피곤했어요 혈액순환도 안되고 하체가 많이 부어 꼭 필요한 건강보조제가 된 거 같은데요 계속 먹는게 나은지 잠깐씩 끊었다 먹어도 되는지는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봐야되겠지요 열심히 다시 복용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모두들 건강하세요

첨에는 팔다리가 저려서 건강에 도움이 될만한 영양제를 찾던중 후기가 좋은 진션큐를 알게 되어무작정 복용하게 되었지만 이제는 믿고 먹는 약이 되었습니다 나이가 들어가니 혈액순환의 중요성이 더도드라져서 이젠 꼬박꼬박 챙겨먹고 있습니다

얼마전부턴 엄마한테도 사드려서 같이 챙겨먹게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건강챙기면서 살아야 겠습니다

좋은상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