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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 초기에 극복방법 테아닌홍경천마그네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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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15년차 현직약사이자 기능성 원료를 연구하는 연구원이기도 합니다. 혹시 북적이는 지하철에서 갑자기 가슴이 뛰고 숨 쉬기 어려웠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만약 이러한 상황이 지속적으로 발생한다면 공황장애 초기증상 혹은 공황발작 증상일 수 있으니 주의 깊게 살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김구라 등 많은 연예인들이 자신이 공황장애를 겪고 있다는 사실을 밝히고 있습니다. 연예인병으로도 불리지만 실제로 제가 근무하는 약국에서도 공황장애로 약물을 복용하고 계시는 분들을 꽤 많이 마주칩니다.


공황장애의 초기 증상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공황장애는 미리 알 수 없는 상황에서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심한 불안과 공포가 주요 증상인 정신 질환으로 초기에는 자신이 공황장애인줄 모르고 계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공황장애의 가장 대표적인 초기 증상으로는 예기치 못한 가슴 두근거림이며 이외에도 호흡곤란, 심한 땀 배출, 어지러움증 그리고 손발 저림, 설사 등이 함께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10분 이내로 생기는 공황발작은 짧은 시간 안에 상태가 급격하게 나빠지는 경향이 있는데, 이 경우 대다수의 환자들은 '곧 죽을 것 같다'는 극심한 공포감을 느끼게 됩니다. 그러나 실제 공황 발작만으로 심각한 상황까지 이어지는 경우는 드물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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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 여부를 스스로 확인하기 위한 5가지 체크리스트


내가 지금 겪고 있는 상황이 공황장애가 맞는지 판단하기 위한 최소한의 기준은 네 가지 이상의 증상이 한꺼번에 나타난 후 10분 안에 진정되지 않는 경우에요. 다음 다섯 가지 항목들을 점검해 보면서 현재 본인의 상황을 파악해 보시기 바랍니다.

 

1) 심장 관련 증상 : 심장 박동수 증가, 가슴 압박감, 두근거림
2) 호흡 관련 : 난데없는 숨 막힘, 호흡 곤란, 질식감
3) 신경계 증상 : 어지럼증, 현기증, 실신할 것 같은 느낌, 손발이 따끔거림
4) 그 외 몸의 반응 : 심한 땀 흘림, 손발 흔들림, 구토감, 배 아픔
5) 정신적 증상 : 현실 같지 않은 느낌, 자기 자신이 낯설게 느껴지는 현상, 죽음에 대한 두려움

 

자가 진단 시 유의 사항은 '공황 발작이 한 달에 한 번 이상 나타나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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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없이 찾아온 공황발작 극복하는 4가지 자세

 

공황장애 초기에 나타나는 증상들과 이를 이겨내는 방법에 대해 알고 있으면 예기치 못한 발작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공황 발작이 발생했을 때 "이것은 생명에 지장이 있는 것이 아닌 공황 발작이다"라고 인식하는 것 만으로도 그 증상의 심각성을 낮출 수 있습니다.

몸에 이상 반응이 있을 때에는 아래의 네 가지 방식을 통해 이겨낼 수 있습니다.

 

​1. 호흡이 가빠지지 않도록 천천히 그리고 깊게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기.
2. 안전한 곳으로 대피 후 몸을 편하게 하기.
3. 찬물을 마시거나 얼굴에 약간의 물을 끼얹기.
4. 점진적 근육 이완법을 활용하여 근육의 긴장을 풀어보기.

 

​공황장애 초기에 나타나는 증상들을 파악하고 이를 이겨내기 위한 방법 중 한가지는 자신에게 발생하는 증상들을 그때그때 기록하는 것이에요. 어떤 경우에, 어디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그 유형을 분석한다면 미리 대비하고 해결책을 마련하는데 매우 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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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를 치료하는 약물, 항우울제+항불안제


공황장애를 치료하는 대표적인 약물은 SSRI 계열의 항우울제입니다. 대표적인 항우울제인 렉사프로정 5mg, 10mg은 우울증, 광장공포증, 공황장애, 사회불안장애에 처방이 됩니다. 하지만 부작용으로 심장에 부당을 주며 구역, 구토, 성욕감소나 체중증가가 나타날 수 있으며 자살경향을 높기도 합니다. 

 

또한 약효가 나타나는 기간이 2~4주로 꽤 길기 때문에 갑작스런 공황발작을 예방하기 위해 항불안제(알프라졸람, 클로나제팜)을 동시에 처방하지만 장기복용시 중독성, 의존성이 있기 때문에 향정신성 의약품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항우울제와 불안증 약물은 약효뿐 아니라 부작용을 동시에 고려해야하기 때문에 공황장애를 극복하는 방법은 결국 인지행동개선과 함께 약물을 서서히 끊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때 약물에만 의존하는 중독성이 나타나지 않도록 약이 아닌 영양요법을 통해 공황장애 초기 증상을 함께 관리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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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아닌홍경천마그네슘, 공황장애에 도움이 되는 3대 영양소

 

L테아닌, 공황장애와 우울증 개선 첫번째 영양소

 

녹차에서 추출된 아미노산인 L테아닌은 안정감을 주는 뇌의 알파파를 늘려 긴장 완화 효과를 가져오는 특징이 있습니다.

 

L테아닌은 공황장애 환자들의 일상 속 스트레스 관리와 불안감 완화에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성분입니다. 복용 후 약 40분 이후부터 체내에 흡수되며, 뇌혈관 장벽이라 불리는 뇌 내부의 막을 뚫고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 후에는 지나친 신경 흥분을 제어하고 GABA라는 신경전달물질의 움직임을 활발히 하여 진정 효능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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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적으로 하루에 최대 250mg의 L테아닌을 섭취하는 것이 권장되며, 녹차를 마심으로써 자연스레 이를 얻을 수 있지만 공황장애를 관리하기 위해서는 고함량을 섭취해야 하기 때문에 가능하면 건강기능식품 형태로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L테아닌 성분 관련 캔버라 대학의 체계적 문헌 고찰 및 메타분석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해당 성분은 스트레스로 인한 수면 장애 증상을 완화시키는 데 유의미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SCI급 학술지인 BMC Psychiatry 에 게재된 논문에 따르면 테아닌을 섭취하면 불안장애 외에도 조현병, ADHD등의 질환 증세 완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효능 덕분에 국내 식약처로부터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을 인정 받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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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우울제 서트랄린과 유사한 비교임상연구, 홍경천추출물

 

고산지대에서 서식하는 홍경천(로디올라)은 우리 몸이 스트레스에 대항하도록 돕는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황장애를 겪는 사람들이 자주 느끼는 지속적인 피로와 스트레스 조절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홍경천 추출물은 부신피질자극 호르몬 방출 인자를 감소시켜 스트레스 반응을 완화시키고, 세로토닌과 도파민 수치를 높여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 스트레스가 심한 상황에서 몸이 지나치게 반응하는 것을 줄여주고 정신적으로 안정감을 갖도록 도와주기 때문에 부신 영양제라고도 불리고 있습니다.


J Clin Trials라고 하는 비교임상연구 전문 학술저널에 게재된 논문을 살펴보면 57명의 피험자를 대상으로 12주간 홍경천 vs 항울제 서트랄린 vs 플라시보 3군으로 나눠 비교했을 때 홍경천추출물은 항우울효능이 입증되었으나 부작용 발생은 가장 낮았다고 합니다. (Jun J Mao 외,2015)

 

SCI급 학술지에 게재된 연구를 참고하면 보통 하루에 200~600mg 정도의 홍경천 추출물을 섭취하도록 권장되고 있으며, 꾸준하게 복용하면 대략 2~3주 후부터는 서서히 효능이 나타나기 시작하며 함량을 높일수록 항우울효능도 더 강력해집니다. (j of affectiv disorder,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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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 신경 안정제, 마그네슘

 

마그네슘은 신경 체계와 근육 활동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미네랄인데, 현대인들의 식사로는 충분히 섭취하기 어려워 약국에서도 수요가 높은 성분 중 하나 입니다.

보통 섭취하는 종합비타민에도 대부분 마그네슘이 함유되어 있어요. 그렇지만 그 양이 워낙 적기 때문에 공황장애 또는 불면증 환자분들은 마음을 가라앉히고 신경을 안정시키기 위해 추가적으로 마그네슘 복용을 권유 드립니다.

 

마그네슘은 신경전달물질인 NMDA 수용체를 억제하고 또 다른 신경전달물질인 GABA 수용체를 활성화시켜서 몸을 자연스레 진정시켜주고 근육도 이완되게끔 돕기 때문에 신체적인 긴장 상태를 완화시키는 데에도 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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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SCI급 영양학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에 따르면, 테아닌-마그네슘 복합물을 섭취하면 뇌 속 GABA 수용체의 발현이 늘어난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더불어 해당 연구에서는 멜라토닌 수치가 증가한다는 점도 확인하였습니다. (BMC Psychiatry. 2024)

 

이것은 뇌 안에서 세로토닌 흡수를 막는 공황장애 치료 약물과 유사하지만, 상대적으로 부작용이 적은 방식입니다.

 

공황장애는 약물 치료 외에도 인지 행동 개선과 영양 관리가 모두 조화롭게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에 꾸준한 노력과 인내가 필요한데요. 공황장애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태도가 필요하며, 테아닌홍경천마그네슘과 같은 안전한 영양소를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입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참고한 테아닌홍경천마그네슘 원료의 검색링크를 공유하도록 할테니 필요하신 분은 더 자세히 찾아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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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컨텐츠는 제품의
효능·효과에 대한 내용이 아닌
성분에 대한 건강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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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우울증증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