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가 되고 어느순간부터 손이 붓더니, 아침에 손에 감각이 없어질때도 있더라구요 너무 겁나서 평소에 남편영양제 알아보다 알게된 진센큐가 생각나 무조건 주문해서 60정 한통을 먹었습니다 한통 먹으면서 조금씩 덜하구요, 한통 끝나고 신랑과 같이 먹으려고 120정 주문했어요 마흔 넘으니 확실히 관리가 필요한것 같아요 전 집에있는 크릴오일과 프로폴리스 와 함께 먹고있는데 혈액순환 쪽 영양제로는 적극 추천드립니다

어제, 오늘 점심식사 후 복용했어요.
40세, 여, 직업: 매장관리.
매일 11시간이상 서서 근무를 하게되다보니 퇴근후에 고관절 밑으로 다리가 팅팅 붓고, 묵직하고, 아파서 잠을 설치기 일쑤였어요. TV광고로 본 타 약품을 복용할까 생각중에 부작용등이 있다고 해서, 제가 부작용이 있는 약들이 많아서요, 걱정하다가 진센큐 후기를 많이 찾아보고 괜찮을것 같아 주문했어요. 몇일 먹어보고 후기 쓰려고 했는데, 이틀 먹어보고 바로 쓰게 되네요.ㅎ 일 하면서 짬짬히 자격증시험을 준비중인사람이라서, 퇴근후에 책상에 앉아서 1~2시간 정도 공부를 해야하는데, 요즘 매장이 좀 바빠져서 서있는 시간이 길어지다보니 다리가 너무 아파서 일 끝나고 와서 책상에 잠깐 앉아서 공부하는것도 힘들더라구요.
그런와중에 진센큐를 먹은지 이틀만에 오늘도 힘들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왠걸요~ 다리가 전보다 안 아파요. 참고 공부할만 해서 책상에 앉아서 후기 쓰고 있어요.
오늘은 비까지 부슬부슬 내리는 날인데, 이런날 여기저기 쑤시고, 손발 저림 최악인거 아시죠?
근데, 확실히 덜 묵직해요. 덜 아프고. 맨날 집오면 쿨럭마사지기부터 붙혔었는데, 오늘은 패스했어요.ㅎ
쫌 오버스러운것 같지만, 11시간을 진짜 밥 먹는 10~15분, 화장실 가는 시간 말고는 계속 서서근무에요. 쉬는 시간도 딱히 없고, 의자에 앉는것도 손님 없는 시간 잠깐인데, 요즘은 그마저도 여유없이 손님이 계속 들어와서 너무너무 다리가 아팠거든요.
집에 들어와서 씻고, 바로 침대에 누우면 고관절부터 뻐근하면서 다리가 묵직한게.. 진짜 울엄마가 왜 맨날 다리를 높은데 올리고 주무셨는지 세삼이해가 가더라구요 ㅜㅜ
한달 먹어보고 한달 복용후 후기도 올릴게요~
제 인생 최애템 될듯요~ 완전 대박 쿄쿄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