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 진센큐

아내가 갱년기로 팔다리가 저려. 잠못이룬 밤이 자주되어 본제품을 찾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성분  및 원료에 대한 믿음없어 1개월분만 구매했는데 첫복용후 아내가 웃으며 자고 있더라구요.

팔.다리가 전혀 아프지 않았다고 너무 행복해 합니다.

덕분에 저도 밤마다 아내  팔,다리를 주무르는 수고도 덜구요.

하여간 너무 고마워서 두번째 구매합니다.

집에서도 바아** 라고 별칭을 지어 부르고 제가 밤마다 꼭챙겨서 먹이고 있습니다.

조금 가격이 있지만 충분히 복용할 만한 가치는 있습니다.

처제에게도 권유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명약을 주셔서

처음으로 진센큐 사서먹어봅니다 ㅎㅎ 😂리뷰가 굉장히 좋아서 일단 믿고 구매했는데 하루에 1알이라서 먹기 간편하구요 아직 효과는 모르겠으나 기억력이 증진 된다구해서 믿고 먹어요 ㅎㅎ요새 기억력이점점 감퇴되서요 !재구매 의사 물론있습니다 !!!!!!이제곧 다먹어가는데 또 시켜먹을려고합니다 은행 추출물이들어가있어서 몸에더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리뷰가 많은데는 다이유가있을거라 생각합니다 ㅎㅎ요새영양제도 종류가많아서 고르기도힘들고 믿고먹기도 솔직히불편했는데 진센큐는 아침에일어나서 빈속에 먹어도 불편하지않더라구요-!!하루에 한알씩 간편해서 편리하게 가져다니면서 잘먹고있습니다,!! 다음번엔 부모님 선물로도 같이 주문해야겟어요 ㅎㅎ

저는제가먹는거아니구요 아빠엄마사드리는거에요..처음쿠팡에서 보고 후기가좋길래 구매했었습니다... 이거지금 네번째구매인데..매번 아빠한테보내줘서 후기는오늘처음써봐요...요번에는엄마꺼구입한거구요..엄마가 손발이 차서 한번계속복용해보려고합니다..아버지는 원래겨울만되면 발시렵다고하셨는데 올겨울에는 제가 그런말을못들었어요..그래서 저는 계속 구매해서 드릴생각이에요 엄마도 손발 안시려웠으면좋겠네요..

혈액순환에 신경을 쓰지 않았는데 어느순간 나이가 들면서 혈액순환의 문제가 발생하여 타사 제품을 먹어도 별효과가 없었는데 위 제품을 네이버에서 우연히

보게되었고 상품평이 좋아서 저도 구입후 먹게 되었습니다.꾸준히 먹은 결과 손 끝 저림 현상이 나아졌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는 부분도 예전보다 좋아졌습니다..

제가 오랜전부터 귀한 분을 알아왔는데 이 제품이 좋아서 그 귀한에게도 추천해 드렸습니다.그 분도 혈액순환이 안좋아서 고생중이신데 진센큐 먹고 나아졌으면 합니다..모두가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40대 중반이구요. 주부입니다^^

허리 수술하고 하체쪽 혈액순환이 잘 안돼서 거의 2년이 다되어가는것 같네요.

특별히 부작용은 없구요 .다리도 덜 붓고 괜찮은듯 해요. 

당뇨가 있는데 혹시나 문제가 되지 안을까 했지만 당뇨에도 크게 변화는없네요.

뭐 먹을때마다 혹시나 당뇨에 영향을 미칠까 걱정이긴 하거든요.

다행히 별일없어서 꾸준히 먹고 있습니다.

하루에 한알....아침에 매일 한알씩 먹고 있는데요 특별히 냄새도 없고 크기도 크지 안아서 

먹는데는 크게 부담안가고 편합니다^^*

그런데 몇일 끊으면 바로 다시 붓고 그러네요.

그래서 쭉 달아먹고 있긴하네요^^*

6개월에 한번씩 정기검진으로 검사를 받고있는데 크게 문제가 없는것 보니

장기간 먹어도 별 문제는 없는듯 합니다.

위장이 안좋아서 뭐하나 먹을때마다 걱정인데 이거는 오래 먹었는데도 위에 부담도 없는것 같고

언제까지 먹어도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꾸준히 더 먹어볼까 생각중이네요.

들어있는 성분들도 좋고 일단 효과가 빠르긴 하니까   

11번가  21년 1월 25 일날 120정 짜리  두박스를 주문했습니다. 

같이좀 먹어볼까해서요^^*

남편 아이디로 한박스 구매...제이름으로 구매해서 백종욱 , 김성은 쿠폰 주실거죠?

오래 먹었지만 여기 가입하고 후기 올리는건 처음이네요.^^*

쿠폰 두장 주시는거죠?^^* 매번 두박스씩 주문해야할것같은데요...^^*

엄마 사드렸었는데 손저림이 확실히 좋아졌다고하셔서 2박스 더 주문했어요!! 지난번에 리뷰를 안써서 할인못받은게 좀 아쉽네요 ㅠ 아직 눈에 보이는 다른 변화는 잘 모르겠지만 손저림 없어지니 편하다고 하시더라구요~ 일단하나라도 효과있으니 계속 사드릴생각입니다!!

42살 직장인 남성입니다. 제가 먹으려고 산건 아니고 제 와이프가 먹을 겁니다. 제 와이프는 41살 여성 주부입니다. 6개월전에 다리가 너무 부어서 이곳저곳 찾아보고 사준것이 진센큐였었는데... 와이프는 별로 신경 안 쓰고 그냥 다리가 붓고 짜증나니까 먹긴 먹더라구요. 근데 이게 웬걸... 그 때 60정 먹고 효과를 톡톡히 보았습니다. 괜찮아져서 추가로 더 안 먹었었는데  와이프가 최근 다리가 또 붓고 이젠 몸까지 붓는거 같아 자꾸 사달라고 조르더라구요. 그 때 그 영양제 뭐냐고... 이름도 모르면서 효과는 크게 봤던지라 사달라는 와이프...ㅋㅋ 그래서 이번에는 120정 샀습니다. 앞으로는 꾸준히 사줘야겠네요... 역시 진센큐!! 비교불가!!!  대체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