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 진센큐

지금 4통?5통째 구매해서 먹고 있는데요 처음에는 고지혈증 때문에 먹기시작했는데 먹어보니 제가 항상 손발이 찬데 확실히 수족냉증에도 효과있더라구요 지금은 여름이라 손발이 덜찬데 처음 먹었을때는 겨울이라 손발도 차고 저릿하기도 하고 그랬는데 확실히 효과를 느꼈어요 먹다가 다 떨어져서 재구매하려고 해요 이명에도 은행잎추출물이 좋다고 하니 꾸준히 먹어야겠어요 건강식품은 약과 달리 꾸준히 먹어야 효과있으니 당장 효과 모르겠다고 하지 마시고 몇달간 꾸준히 드셔보세요 저는 진센큐 효과믿고 계속 먹으려고 합니다 남편이랑 저랑 둘다 고지혈증 관리해야 해서 같이 먹는 중이에요 은행잎추출물 외에도 나또키나제,코큐텐등 필요한 성분들이 한알안에 함유되어 있어서 가성비 너무 좋아요!!추천합니다!!

진센큐 120정 다 먹고 후기 남깁니다. 아침에 1알 먹거나 자기전 1알 챙겨먹었습니다. 초반에

-,.-아침에 먹었는지 저녁에 먹었는지 기억이 안났습니다.

생각보다 120 알 금방 없어진것 보니 하루1알인데 기억을못하고  2알 먹은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어제저녁먹은것 확실히 기억납니다.

하루1알 안정적으로 정착했습니다.

항노화도 된다고하니 곱게 늙고싶습니다.

알약 크기기 작고 표면이 매끈해서 삼키기 수월합니다.

선물용은 괜찮은데

살짝 겉포장부터 과대포장느낌이 듭니다..

내가 집에두고 매일 먹는건데 겉상자+속상자+한판에 10알있어도 되겠는데 6알만 있어서 아쉽습니다..

실속형도 만들어주시면 가격부담 덜하게 정수기 옆에두고 신랑과 계속 먹고싶습니다.

진센큐 약을 알게 된 뒤로

은행잎 추출물 약은 이것만 먹어요

아버지가 장시간 오래앉아 운전하시다보니

무릎이 아프다하셔가지구

사드리기 시작했는데

이 제품이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좀 더 저렴한 제품들이 많지만

한때 잠깐 약을 바꾸니 뭔가

피로감도 더 큰거 같다하셔서

이걸로 정착했답니다...

매번 120정짜리 시켜가지고

4개월마다 시키는데 이번에는 깜빡하고

다먹고나서 주문하는거라

받은 제품과 알약사진은 없어요ㅠ

꾸준히 먹으면 혈행개선에도

도움이 될거같아 빼먹지않고 먹습니다

좀 더 대용량(?)이 나와도 좋을 거 같아요

4개월마다 시키니 자꾸 까먹게되네요

다음에는 꼭 다먹기 전에 미리미리

주문을 해야겠어요.....ㅎ

약을 복용한 이후로는 저녁마다 다리가 붓고 통증이 있어 느끼는 불쾌감이 사라졌습니다. 

잠을 자기전에 마사지를 하거나, 취침 중에도 다리가 아파 깨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제는 그렇지 않네요.

좋은 건 널리 알려야죠.

친정언니와 통화하면서 다리가 저리고 붓는다고 해서, 복 용하라고 권유했습니다. 

언니도 효과보면 좋겠네요

먹어보려고  구매 했는데 

사놓고  먹지  않았네요 

이제   먹어  보려고   구매평도  이제 쓰네요

아! 조카도  서서 일을  해서   다리가 

 무겁다고  이제 동생보다   조카가 더 잘먹는

다고  하네요

조카가  먹으니  다리가 가볍고  좋다고  

저도 이제부터  꼭 챙겨  먹어야  겠어요

50대 직장인입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서 열심히 건강에 신경쓰게 되어 이것저것 챙겨먹었는데 진센큐는 정말  효과가 좋더라구요 

피곤하면 손등에 핏줄이 자주터지고 손발이 저릿했는데 진센큐를 꾸준히 복용했더니 많이 좋아졌습니다

(진센큐 먹은지 반년정도 되었습니다) 그래서 항상 떨어지지 않게 구매해두네요

택배상자에 만원할인쿠폰 이벤트도 있어서 리뷰남겨봅니다.^^ 다음부터는 공식홈페이지 에서 구매해봐야겠네요.. 둘째딸도 좋은지 챙겨주지 않아도 알아서 종종 챙겨먹네요ㅎㅎ 가족들 모두 챙겨서 복용해도 좋은 영양제 입니다

기억력도 없어지는것같아 여기저기 

검색하다가 진센큐 성분과 효과가 좋다는

글을 보고 구입했는데 복용한지 얼마

안돼었지만 기대해보면서 꾸준히 복용

하려합니다

상품은 잘 받았어요! 정말 빠르고 포장도 잘 됐네요. 디자인도 잘 됐어요.  나이가 들면 혈행개선이나 기억력 감퇴를 막을 수 있는 영양제를 꼭 먹어주어야 한다는데 좋은 상품을 발견했네요. 광고 처럼 혈행개선이나 기억력 개선에 많은 도움을 받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부부같이 먹고 한달후에 다시 제품 섭취 후기를 올려야 겠어요.

마눌님이 좋아서 저번부터 찾고 있었던거라 먼저 가지고 가서 자기 보관함에 넣어두길래 같이 먹을거라 했더니 식탁위에 다시 갔다 놓던대요. 우리 부부 같이 먹고 건강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