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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임시보호 하기 전 꼭 확인해야하는 주의사항

 

해마다 늘어가는 강아지 유기 문제.png.jpg

 

최근 한 방송사에 방영된 ‘캐나다 체크인’이라는 프로그램 보셨나요?
캐나다 체크인 방송 후 이동봉사, 임시보호 등 유기견을 위한 활동이 많은 사람에게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은 유기견 임시보호가 필요한 이유부터 임시보호의 다양한 종류, 참여할 수 있는 방법과 주의사항까지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먼저 유기견 임시보호란 무엇인지 확인해볼게요.

 

유기견 임시보호란?

 

유기견 임시보호란.png.jpg

 

말그대로 유기견을 가정에서 임시로 돌봐주는 봉사활동을 말합니다. 임시보호 기간은 보호 종류와 보호소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3개월에서 길어지면 최대 6개월정도 보호를 해준다고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유기견 임시보호가 필요한 이유

 

유기견 임시보호가 필요한 이유.png.jpg

 

임시보호는 유기견들이 입양되었을 때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보호하는 활동이기 때문에 입양 후 아이들이 입양된 곳에서 잘 적응하고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보호소에 수용 공간이 부족해지거나, 입양공고 기간이 끝나면 입양되지 못한 아이들은 안락사 처리가 되는데 임시보호를 통해 새로운 보호자를 만날 수 있는 시간을 좀 더 벌어줄 수 있습니다.

 

유기견 임시보호 종류

 

유기견 임시보호 종류.png.jpg

 

1. 호스피스 임시보호

호스피스 임시보호란 나이가 많거나 질병이 있어 기대 수명이 짧고 보호소에서 생활하기 어렵다고 판단된 유기견을 보호하는 활동입니다. 강아지가 편안하고 위생적인 공간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하는 것이 목적이며, 유기동물 보호소에서 의료 지원을 제공합니다.

 

2. 입양 전 임시보호

이 경우는 입양이 결정되었지만, 보호자가 바로 데려가기 어려운 경우 진행하는 임시보호로 보호자의 상황에 따라 기간이 다르지만, 최대 2주 정도의 짧은 임시보호입니다.

 

3. 장기 체류 동물 임시보호

유기동물 보호소에서 입양을 가지 못하고, 장기 체류한 유기견을 돌봐주는 것으로 강아지가 입양될 수 있도록 생활하는 사진이나 동영상, 글 등을 SNS나 관련 사이트에 올려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보통 2~3개월에서 길어지면 최대 6개월가량 임시보호를 합니다.

 

4. 심장사상충 환견 임시보호

심장사상충에 감염된 유기견의 치료를 돕기 위해 가정에서 돌보는 임시보호로 치료가 목적이기 때문에 임시 보호자의 적극적인 협조가 중요하며, 최대 6개월까지 보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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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 임시보호 참여 방법

 

유기견 임시보호 참여 방법.png.jpg

 

많은 분들이 방송을 보고 어떻게 참여해야 하는지 궁금해하시는데, 유기견 임시보호에 참여하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강아지 임시보호를 할 의향이 있다면, 공고가 올라온 유기동물 보호소나 유기동물 보호 협회에 문의하면 됩니다. 포인핸드 어플이나 다양한 SNS 계정을 통해 알아볼 수도 있고 지자체에서 임시보호를 진행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나라에서 운영하는 '동물 보호관리 시스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해보시면 여러 상황에 처한 도울 수 있는 아이들의 소식을 알 수 있습니다.
관심이 있다면, 아래 사이트에 방문해 보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 경기도도우미견나눔센터 임시보호 신청: http://animal.gg.go.kr/adoption-protect 
*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입양동물 소개: https://animal.seoul.go.kr/animalInfo 

 

유기견 임시보호 주의 사항

 

유기견 임시보호 주의 사항.png.jpg

 

1. 건강 검진

질병에 노출되지 않도록 보호 기간동안 주기적으로 건강을 체크하며 건강 상태를 기록하고 대비해주시기 바랍니다. 이 때 기록해둔 것을 입양 후 보호자에게 전달해주면 후에 아이와 함께하는 입양자분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추가로 강아지들에게 건강 검진이 중요한 이유와 비용 등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분 계시다면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2. 과도한 애정 금지

과도한 애정을 줘서 임시 보호자와 강아지 사이에 강한 애착 관계가 형성되면 입양을 가서 새 보호자와 적응을 하기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아이가 귀엽고 사랑스럽겠지만 너무 과한 애정을 쏟아붓는 것은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임시보호 시기에 고쳐야 하는 문제행동.png.jpg

 

3. 문제행동 파악하여 고쳐주기

문제 행동이 있다면 입양 후에 파양의 사유가 될 수 있습니다. 아이의 배변 문제, 잔짖음, 입질 등 문제 행동을 원인으로 파양을 하겠다는 사람들도 생각보다 많이 있습니다. 만약 아이가 문제행동을 보인다면 고쳐주는 훈련을 진행해주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추가로 강아지들의 배변 훈련을 위한 꿀팁 궁금하신 분들은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4. 사료/간식은 적정량만 급여하기

앞서 말씀드렸듯 임시 보호는 정식 입양 전 아이의 정상적인 사회화를 도와주기 위함이기도 합니다. 임시보호 기간 중 강아지가 먹고 싶어하는 양만큼, 먹고 싶어할 때마다 사료나 간식을 급여하면 잘못된 식습관이 형성될 수 있습니다. 입양 후 과한 식탐으로 인한 문제 행동을 보이거나 비만 등의 건강 상의 문제로 이어지지 않도록 적정량의 사료/간식만 급여해주시기 바랍니다.
 

유기견 발견했을 경우 대처 방법

 

유기견 발견했을 경우 대처 방법.png.jpg

 

임시보호를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지만 길에서 유기견을 발견했을 때는 어떻게 해야할지 궁금한 분들도 계실텐데요. 그 경우에는 시청, 구청, 군청 유기 동물 담당 부서에 신고를 해주셔야 합니다. 만약 근처에 주인이 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섣불리 다른 곳으로 데려가면 안됩니다. 신고를 하면 관할 유기견 보호소에서 나오기도 하고, 만약 가정 내 임시보호가 가능한 지역이라면 신상 정보를 기록하고 임시 보호를 시작하게 됩니다. 신고 후 7일간 공고를 통해 보호자를 찾게 되며 10일 이후에도 보호자가 나타나지 않으면 다른 보호자에게 입양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 만약 관리가 잘 되어있고, 사람을 잘 따르는 등 보호자가 있는 강아지처럼 보인다면 지역 커뮤니티나 SNS 등을 활용하여 보호자를 찾기 위한 활동을 도와주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마무리

 

강아지 유기견 임시보호 방법 종류 주의사항.png.jpg

 

오늘은 유기견 임시보호에 대해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작은 참여가 유기동물들의 소중한 생명 연장에 큰 힘이 될 수 있습니다. 유기견 보호에 관심 있다면 꼭 관련 내용을 알아두셨다가 유기견에게 힘을 보태주시기 바랍니다.

해당 컨텐츠는 제품의
효능·효과에 대한 내용이 아닌
성분에 대한 건강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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