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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관절영양제 제대로 알려주는 5가지 꿀팁

 

30.2%의 보호자가 급여하고 있는 영양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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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가 퇴근할 때가 되면 문 앞에서 코를 묻고 냄새를 맡다가 뒷다리로 총총 뛰면서 반기는 강아지의 모습은 예쁘다 못해 사랑스럽기까지 하다. 그런데 늘 건강할 것 같은 강아지의 뒷다리 연골에 유전성이든 퇴행성이든 손상이 생기고 통증이 유발되면서 서서히 무릎 아래쪽 다리가 오자형으로 변형이 오게 되는 슬개골 탈구증상이 나타나게 되는 시기가 찾아올 수 있다. 

 

특히 이런 슬개골 탈구 증상은 태어날 때부터 무릎 슬개골이 약한 소형견에 주로 나타나게 되며 통증이 심하게 되면 동물병원에서 골관절염에 쓰는 진통제를 처방받아 먹이게 된다. 그런데 이 또한 장기간 복용 시 간이나 신장에 무리를 줄 수 있으며 심한 경우 식욕이 없고, 물을 많이 먹게 되며 황달과 같은 증상이 오기도 한다.

 

사람의 경우라면 의학적으로 입증된 시술과 효과 좋은 의약품 등으로 치료가 가능한 경우가 많지만 반려동물에게는 입증된 시술이나 사용할 수 있는 의약품이 매우 제한적이다. 때문에 2020년 모바일리서치에서 반려동물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30.2%의 보호자가 관절, 뼈영양제를 이미 급여하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 강아지관절영양제 올바르게 고르는 방법
     

강아지관절영양제 (2).png

 

 

위에서 언급한 30.2%의 보호자들이 관절, 뼈영양제를 먹이고 있지만 영양제를 선택하는 기준은 대부분 광고나 지인추천이 주를 이루고 있다고 한다. 사람 건강기능식품의 경우 식약처에서 어느 정도 기능성이 입증된 관절건강식품을 허가해주고 있기 때문에 조금만 손품을 팔면 제대로 만들어진 영양제를 구입하는 것이 그다지 어렵지 않다. 

 

하지만 동물영양제의 경우는 전적으로 제조원 또는 판매사의 표기, 광고에 의존해 구입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다음 5가지를 꼭 확인한 뒤 구입하는 것이 좋다.

 

 

1) 기능성 관절영양성분의 함량이 제대로 표기되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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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는 여전히 강아지관절영양제품을 제조할 때 관절에 좋은 원료를 매우 소량만 넣어도 관절영양제란 이름으로 제조, 판매가 가능하다. 이런 점 때문에 겉표기에 관절에 좋다는 문구만 크게 들어가고 진짜 중요한 기능성 원료들은 뒷면에 조그맣게 이름만 쓰고 함량을 표기하지 않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오히려 주원료 대부분 닭고기 등과 같은 단백질이기 때문에 관절건강에는 크게 도움이 안되고 오히려 알러지가 있는 강아지에게는 증상만 심해지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관절영양제를 고를 때는 무엇보다 제품 겉면에 기능성 원료의 이름과 함량을 제대로 표기한 영양제를 선택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2) 관절 기능성을 위한 함량이 제대로 들어있는지 확인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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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영양제 만들 때 제조사나 판매사가 제일 걱정하는 건 자사가 만든 영양제를 먹고 강아지의 관절에 진짜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지 여부이다. 아무런 기능성이 없다면 그냥 양질의 화식이나 간식을 주는 것이 더 좋을 수 있기 때문에 실제로 관절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 지 제조사는 국내외 여러 임상자료를 검토하면서 강아지의 관절에 유효한 영향을 미쳤던 원료와 용량을 찾고 이를 관절영양제에 넣어야 한다. 

 

하지만 이런 내용을 보호자가 직접 알 수도 없고 한정된 제품포장에 일일이 기재할 수 없기에 가급적 해당 회사의 홈페이지에 직접 방문해 그 제품이 얼마나 임상적으로 기능성을 담보한 함량을 넣었는 지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3) 장기간 섭취해야 하는 반려동물을 위해 간보호제가 함유되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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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적이든, 퇴행성이든 슬개골 탈구나 고관절염이 오면 장기적으로 진통소염제나 관절영양제를 먹을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생체시계가 빨라 사람보다 노화가 빠른 강아지의 간 기능 은 급속도로 저하되기 때문에 관절영양제를 먹이고 있다면 필수적으로 간기능을 보호할 수 있는 밀크시슬 같은 간보호제가 추가되어 있으면 좋다. 특히 밀크시슬은 사람, 동물에게 모두 임상자료가 풍부하기 때문에 안전하게 반려동물이 섭취할 수 있다.

 


4) 제품의 신선도와 안정성을 위해 개별포장여부를 확인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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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먹는 영양제는 대부분 한 통에 잔득 들어있기 보다는 알알이 PTP개별포장으로 되어 있는 것이 많다. 이는 휴대가 용이한 것도 있지만 장기간 섭취해야 하는 영양제를 습기와 공기로부터 보호함으로써 영양제의 신선도를 보장하기 위함이기도 한다. 반면에 강아지영양제품 중 상당수는 의외로 습기에 그대로 노출되는 넓은 통포장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제조단가를 줄이기 위한 고육지책이기도 하지만 반려동물영양제는 대부분 츄어블, 트릿 제형이 많은 데 이는 사람제품보다 습기를 더 많이 보유해 공기 노출시 더 빨리 산패되기 쉽다. 때문에 강아지관절영양제를 선택할 때는 1번 급여량을 개별 포장해 신선하게 먹을 수 있는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다.

 

 

5) 동물영양제의 가장 중요한 기호성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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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은 나와 같지 않아서 아무리 좋은 명약을 갖다줘도 입에 대지도 않으면 그냥 끝이다. 억지로 먹이려다 토하거나 보호자의 손을 물어서 병원에 가는 경우도 종종 볼 수 있는것도 이 때문이다. 강아지관절영양제를 만들 때 얼마나 좋은 영양제인지 따져봤다면 내가 기르는 반려동물이 잘 먹을 수 있는 제형인지도 따져보도록 하자.

 

강아지관절건강은 한 두 번 영양제를 먹인다고 갑자기 좋아지지 않으며, 심지어 약을 먹어도 더 악화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한 번을 먹이더라두 장기간 꾸준히 먹을 수 있는 안전성이 담보되면서 실제 기능성 원료의 함량도 제대로 들어가 있는 강아지관절영양제를 찾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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